시간이 자라는 길목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116㎡ / 35py]

주방과 거실 사이, 아이가 자연스럽게 오가는 길목에 책장
아일랜드 싱크대 측면에 제작된 책장은 처음엔 교구장으로,
시간이 지나면 책장으로 변해갑니다.
요리하는 엄마의 눈앞에서 아이는 놀고, 자라고, 배우며
하루하루 ‘시간이 자라는 길목’을 채워갑니다.

 

 

지역 인천 송도
장소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평형 116㎡ / 35py
구성원 부부, 자녀1

설계도면